20전비, 고강도 전투태세훈련 통해 실전능력 강화
20전비, 고강도 전투태세훈련 통해 실전능력 강화
  • 글로벌뉴스서산 신정국 기자
  • 승인 2018.12.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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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까지 전 작전분야 걸쳐 30여개 훈련 진행
주·야 중단 없는 24시간 비행으로 항공작전요원의 작전지속능력 강화
KF-16 전투기가 출격하기 전 최종기회점검을 하기 위해 정비요원의 수신호에 따라 활주로로 진입하고 있다
KF-16 전투기가 출격하기 전 최종기회점검을 하기 위해 정비요원의 수신호에 따라 활주로로 진입하고 있다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18-3차 전투태세훈련(ORE : Operation Readiness Exercise)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비행단의 위기조치대응능력 및 작전요원의 실전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긴급귀환 및 재 출동 훈련, 기지방어종합훈련,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 등 전 작전분야에 걸쳐 30여개 훈련을 실시한다.

KF-16 전투기가 출격하기 전 최종기회점검을 하기 위해 정비요원의 수신호에 따라 활주로로 진입하고 있다

특히, 실전을 대비해 조종사, 정비사, 지원요원 등 항공작전요원의 작전 지속능력을 검증하고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09시부터 6일 23시까지 주·야를 가리지 않고 중단 없는 24시간 비행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한다.

훈련을 주관하는 20전비 항공작전전대장 황영식 대령(공사 42기)은 "공군의 창끝부대로서 대한민국 영공방위는 우리 본연의 임무이자 비행단의 존재이유"라며, "유사 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전투준비태세 유지와 작전요원의 실전능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설 22주년을 맞은 20전비는 공군의 주력 전투기 KF-16을 운영하는 최정예 전투비행단으로서 수도권과 서북부 지역 영공방위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F-16 전투기가 출격하기 전 최종기회점검을 하기 위해 정비요원의 수신호에 따라 활주로로 진입하고 있다
최종기회점검을 끝낸 KF-16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
최종기회점검을 끝낸 KF-16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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