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면 무장2리, 100년 무후제(無後祭) '봉행'
지곡면 무장2리, 100년 무후제(無後祭) '봉행'
  • 글로벌뉴스서산 신정국 기자
  • 승인 2018.12.0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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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지곡면(면장 한만성) 무장2리 마을은 6일 100년 동안 (고)조관서 어르신의 무후제를 봉행했다.

무후제는 후손이 없이 마을이나 행정기관에 재산을 기탁하고 사망한 사람을 위해 지내는 제사이다.

또한 무장2리에서는 3000여 평의 땅을 마을에 기탁하고 돌아가신 (고)조관서 어르신의 무후제를 매년 음력 10월 30일에 100년 넘게 봉행하며 고인의 은덕을 기리고 있다.

무후제를 모신 한만성 지곡면장은 "100년 넘게 무후제를 지내며 고인의 은덕을 기리는 것은 물론, 따뜻한 기부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무장2리 마을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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