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기관실 화재 어선 초기진압으로 큰 피해 막아
태안해경 기관실 화재 어선 초기진압으로 큰 피해 막아
  • 글로벌뉴스서산 신정국 기자
  • 승인 2019.04.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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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2일 오전 9시께 태안 신진항내 정박해 있던 D어선(6.67톤, 연안복합) 기관실내 화재를 초기 진압했다고 밝혔다.

당일 출항 중이던 연안 경비함정 P-130정(정장 안용식)이 신진항내 계류 정박해 있던 D어선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현장에 도착, CO2 및 분말 소화기로 초기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

인적피해는 없고 기관실 일부 전선과 천정과 바닥 일부가 훼손됐다.

당시 수십 척이 계류 정박한 상태에서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던 상황이었으나 태안해경 함정의 신속한 발견과 소화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사고선박을 인계받은 관할 신진파출소는 노후전선의 합선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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