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면 행정복지센터, 귀농·귀촌인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봄마실' 행사 펼쳐
인지면 행정복지센터, 귀농·귀촌인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봄마실' 행사 펼쳐
  • 글로벌뉴스서산 신정국 기자
  • 승인 2019.05.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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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모월2길 쉼이 있는 정원…행정복지센터 소개와 도전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서산시 인지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한명동)에서는 귀농·귀촌인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봄마실' 행사가 19일 오후 모월2길 쉼이 있는 정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한명동 인지면장, 안원기 시의원, 강완설 이장협의회장 및 각 마을이장을 비롯한 면 직원, 귀농·귀촌인, 다문화가정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봄마실' 은 인지면 행정복지센터에 귀농·귀촌한 주민과 다문화가정,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마을 이장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민 간 친화와 마을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지난해 가을마실 행사 이후 올 해 '봄마실' 에서는 다문화가정도 함께해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공연으로 기타, 색소폰, 가야금 연주가 분위기를 띄웠으며 인사말, 참석자 소개, 인지행정복지센터 소개, 다문화 소개, 엄마와 함께하는 도전골든벨, 귀농·귀촌의 시간, 친교의 시간 등으로 이어 졌다.

특히 엄마와 함께하는 '도전골든벨' 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는 계기가 됐으며,이날 도전골든벨의 주인공은 성윤서 어린이가 차지했다.

아울러 면사무소 각 팀별로 행정·사업과 하는 일을 소개하고, 귀농·귀촌자와 다문화가정에게 '왔어유? 서산' , '서산 맛을 담다' , '면 관내도가 그려진 손수건' , '건강파스' 등을 소개해 행정의 자사함도 보여줬다.

그 밖에도 황수현 귀농귀촌 인지면 분회장의 꽃차 시연, 배정희씨의 트롯트 공연, 김명례 서산시자원봉사센터 풍선아트팀의 풍선만들기도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한명동 면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농·귀촌인과 다문화가정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며 "지난해 귀농·귀촌과 함께하는 '가을마실' 이후 올 해는 다문화가정도 포함하는 '봄마실' 행사로 준비했다" 고 했다.

이어 한 면장은 "인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예절의 고장 이라면서 정주여건 또한 좋아 많은 분들이 귀농·귀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다문화가정도 늘어가고 있다" 면서 "관과 민이 함께해 더불어 만들어 가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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