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정부혁신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서산시. 정부혁신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 글로벌뉴스서산 신정국 기자
  • 승인 2019.06.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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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최초 국민디자인단 공모사업 선정/ 도내 유일 과제 선정”

서산시는 13일 서산문화복지센터 특성화활동수련실에서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국민디자인단은 정책을 발굴하고 국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디자인하는 국민참여형 상향식 정책모델로 정부혁신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된 "아동,청소년 학대피해 임시 보호쉼터"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비스디자이너, 전문가, 주민, 관계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위촉한 후 자체 워크숍을 진행하고 벤치마팅, 수요조사, 아이디어회의, 토론 등 디자인단 운영방향과 세부일정을 논의했다.

지난 5월 서산시 최초로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로 선정된 아동청소년 학대피해 보호 쉼터는 사회적 문제가 되는 가정폭력, 가출 및 방임 학대로 일시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긴급피난처를 제공하고, 상담과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 수행을 위해 12월까지 10회 이상의 워크숍, 토론 등의 추진을 위해 국민디자인단 담당부서(시민공동체과), 아동청소년 담당부서(여성가족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칸막이를 넘어서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국민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합쳐져 안정적인 보호쉼터 조성에 큰 도움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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