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대전충청지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성황리
IWPG 대전충청지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성황리
  • 글로벌뉴스서산 신정국 기자
  • 승인 2019.06.23 18: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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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대전현충원 현충문에서 참가자 단체 사진
국립 대전현충원 현충문에서 참가자 단체 사진

(사)세계여성평화그룹 대전충청지부(IWPG, 지부장 조백리)는 지난 22일 대전 국립현충원 보훈동산에서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충청지역 초·중·고등학생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화야 친구하자!'라는 주제로 △평화사랑 △무기의 근절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문화 △평화의 손편지 등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세계평화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평화야~친구하자! 기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아이들
평화야~친구하자! 기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아이들

조백리 지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이번 제2회 그림그리기 대회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전쟁의 아픈 역사를 일깨우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나 자신으로 시작된 평화가 대한민국과 세계에 평화문화의 바람을 일으켜서 후대에 평화의 세상을 유산으로 물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요한 6학년 학생은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무궁화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평화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고 평화는 꽃처럼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22일 국립 대전현충원 보훈동산에서 (사)세계여성평화그룹 대전충청지부 조백리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2일 국립 대전현충원 보훈동산에서 (사)세계여성평화그룹 대전충청지부 조백리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부별 예선대회에서 뽑힌 최우수작 3점과 국가별 최우수작 3점이 본심에 올라가며, 최종심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7월 중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작품 전시회를 겸하며 수상 작품을 모아 작품집도 출간할 계획이다.

한편,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와 유엔글로벌소통국(UN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평화 국제법 지지와 촉구 활동, 여성평화교육, 전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평화 문화 전파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을 피스레터에 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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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외국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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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남 2019-06-25 23:19:43
평화를 위해 그림그리기가 대전에서 있어졌고
어린학생들의 평화의 꿈이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