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교육 나눔 사회공헌사업 추진
서부발전, 교육 나눔 사회공헌사업 추진
  • 글로벌뉴스서산 신정국 기자
  • 승인 2019.07.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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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위피스쿨 5기 발대식 개최, 학습 및 진로 멘토링 시행
이상현 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앞줄 좌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현 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앞줄 좌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4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2019년도 서부 위피스쿨 5기 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차를 맞는 ‘서부 위피스쿨’은 ‘어제의 배움으로 오늘을 나눕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서 선발된 우수한 대학생들을 멘토로 활용해 태안 지역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해주는 서부발전의 대표적 ‘교육 나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이후 현재까지 총 80명의 멘토가 841명의 멘티에게 서부 위피스쿨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줬으며 올해는 학습지도 능력과 봉사마인드를 갖춘 대학생 멘토 22명과 서부발전 본사 및 태안발전소가 위치한 태안 지역 초·중·고 학생 멘티 222명을 선발 완료했다.

멘토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발대식 이후 현직 초·중등학교 교사, 예술고교 강사, 전문 퍼실리테이터 등으로 구성된 교육 분야 우수 강사진으로부터 3박 4일간 멘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전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번 서부 위피스쿨 5기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29일부터 8월14일까지 2.5주간 태안지역 지정 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상현 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은 “서부 위피스쿨이 태안지역 학생들의 학습, 진로 및 성장에 길잡이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대학생 멘토들에게도 교육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안 지역사회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지역사회 교육발전과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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