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부석중, 마을공동체와 함께 꾸이꾸이 활동을 통해 식생활개선 운동 펼쳐
서산부석중, 마을공동체와 함께 꾸이꾸이 활동을 통해 식생활개선 운동 펼쳐
  • 글로벌뉴스서산 신정국 기자
  • 승인 2019.07.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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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희망나래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와 함께 벌이는 ‘사랑은 삼겹살을 타고’

부석중학교(교장 길준용)에서는 7월 10일(수) 5, 6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과연계 꾸이꾸이 데이를 실시했다.

꾸이꾸이데이란 교육복지 희망나래 학생들과 그들의 멘토인 교사, 학부모들을 모시고 모둠을 나누어 삼겹살을 구워먹으면서 자신의 식생활을 돌아보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학급회의를 통해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모둠을 나누고 모둠별로 무엇을 준비할지를 정하고, 학교 안팎에서 적절한 장소를 선택해 모둠원들과 함께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행사에 처음 참여한 1학년 유승현학생은 내내 불판 앞에서 친구들을 위해 고기를 구워주었고 그것을 본 다른 친구가 삼겹살을 상추에 싸서 먹여주는 흐뭇한 장면도 연출하였다.

길준용 교장은 “교육복지 희망나래 친구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려면 그 아이를 지지해주는 울타리가 튼튼해야 한다. 튼튼한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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