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비응급 환자 구급차 이용 자제 당부
태안소방서, 비응급 환자 구급차 이용 자제 당부
  • 글로벌뉴스서산 신정국 기자
  • 승인 2019.10.09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경호 태안소방서장
김경호 태안소방서장

태안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신속한 구급출동으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비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9구조, 구급에 관한 법률 제 30조‘에 따르면 비응급환자에게는 구급차를 출동시키지 않을 수 있지만 신고 내용만으로 응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또한 허위로 119에 신고하거나 구급차를 이용한 뒤 응급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지 않은 자에게는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할 수 있다.

비응급환자로 분류되는 경우는 △단순치통 환자 △단순 감기환자(38℃ 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제외 △혈압 등 생체징후가 안정된 타박상 환자 △술에 취한 사람(강한 자극에서 의식이 회복되지 않거나 외상이 있는 경우 제외) △만성질환자로서 검진 또는 입원 목적 이송 요청자 등이다.

김경호 태안소방서장은 “비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용으로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하는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며“응급환자가 나와 내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비응급 환자는 119구급차량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